보도자료와 기사
항공수요 예측 재조사‥"제2공항 백지화 가능"
정부가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항공수요 예측 조사를 다시 실시해
제주도가 제2공항이 필요 없다고 하면 강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새 있는 곳에 사람도 있다" 팔순의 철새 지킴이
최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기 참사를 계기로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의 항공기와 조류충돌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제2공항 예정지에서 팔순의 나이에도 혼자 힘으로 5년 동안 철새를 조사해온 강석호 할아버지를 조인호 기자가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