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와 기사
국토부 "제주 제2공항, 조류 충돌 위험성 평가 세밀하게 할 것"
[제주 제2공항 발표 10년] (3) 논란과 쟁점, 국토부 입장은
"환경평가 조류.동굴 정밀조사...조사결과, 전부 공개할 것"
"항공수요, 충분히 검토할 것...모든 절차에 '제주도 의사' 최우선"
"제2공항, 제주도민 판단.의견 존중...'갈등 최소화' 위해 소통"
제주 제2공항 추진 10년, 당리당략 아니라 도민 주권에 맡겨라!
지난 10년의 결론은 명백하다.
제주도의 미래를 당리당략이 아니라 제주도민의 주권에 맡기라는 것이다.
'10년째 논란' 제주 제2공항, '공공갈등 중점관리' 사업 지정
제주도 사회협약위, 건설계획 발표 10년째 맞아 메시지 발표키로
입지 적정성.주민생존권 등 관리..."해결과정에 개입"
"제주 제2공항 반대 10년, '백지화' 집중투쟁 나설 것"
비상도민회의, 제2공항 발표 10년 맞아 집중투쟁 선포
"수요예측 실패, 조류충돌 위험...제2공항 백지화하라"
제주 제2공항 전제한 상생계획?…예정지 주민들 “갈등 조장” 비판
제주도가 ‘제2공항 연계 도민 이익 및 상생발전 기본계획 수립 보완 용역’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예정지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새 먹잇감 사과·배·감 3종류? 감귤은?” 제주 제2공항 조류충돌 위험 어쩌나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조류 먹이 감귤 과수원 밀집 지역에 공항 건설 가능한가?”
“제2공항 백지화하라” 주말 제주서 기후정의행진 열려
지난 주말 제주시청 일대에서 열린 927제주기후정의행진 행사에서
약 250여명의 시민들이 제주 제2공항 백지화와 생태계 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절차상 불가능”…국토부 해명 또 논란
국토교통부는 조류 충돌 위험 조사에서 '불명'을 제외한 건 환경부와 협의를 거친 결과라고 설명했는데요.
이 같은 국토부의 해명이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제주 시민단체 "제2공항 추진 건의 오영훈 지사 규탄...즉각 철회하라"
비상도민회의 "오영훈 지사, 핵심 쟁점 객관적인 검증 직접 나서야"
"오 지사, 도민결정권 보장 구체적 방안 제시하라"